부산 갈매기가 화가 나도 단단히 났습니다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이 회심의 일격을 했죠

모든것이 순조롭게 풀려가고있다고 생각할 쯤 롯데 선수단은 회심의 충격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아마 내년 한국프로야구역사상 롯데는 10등 예약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하필이면 기자이름이 이대호네 ㅋㅋ

선수단 전원이 성명서를 작성할정도면 정말 열이 단단하게 받았나봅니다

바로 구단 운영 책임자 이문한 운영부장을 향해서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성명서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이문한 부장이 오고나서 이문한 라인 형성

 

이문한 부장은 이번사태가 벌어지고 선수들을 따로따로 불러 서로 이간질 시켰다고 함

 

성명서발표날 당일에도 선수들을 따로 불러 선수들 전원이 피해 안받게 약속하면서 반박기사 요구

 

두시간이 되기전에 선수단과 화해했다는 거짓기사 흘림

 

그래서 불려올라간 선수들 의심을 사게됨 언성까지 높아졌음

 

하지만 이간질이 밝혀짐

 

시즌중에 1군코치도 모르는 선수 이동

 

이문한이 오고나서 3년동안 연봉협상이 아닌 일방적인 통보로 돈을 받음

 

 

 

 

 

이게 사실이면 억울할만하네요

 

 

부산갈매기도 내년에는 한화순위 되겠구만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