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회장 최태원 둘째딸 최민정양의 사진입니다

재벌가 딸답게 늘씬한 기럭지와 이쁜얼굴을 갖고있죠 엄마를 많이 닮은것같네요

와우 진짜 다리 각선미 라인이 대박입니다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재벌 SK그룹 그런그룹의 둘째딸이라니 진짜 부럽군요

 

 하지만 모든 재력과 명예를 갖고 쉽게 갈수있는 둘째딸 최민정은 그것을 마다하고 스스로 해군에 자원입대하게 됩니다

정말 우리나라 재벌가 자녀들과 너무나 다르게 해군에 입대하다니 진짜 이슈가 아닐수가 없군요

 

 최민정양 입소당시 사진입니다 길었던 머리를 싹둑 자르고 밝은 모습으로 훈련소에 입소하고있네요

근데 최민정양 어머니도 키가 크고 늘씬하시네요 엄마를 닮은듯

 

 

 올해 23살인 최민정양은 중국 베이징대를 졸업했고

자립심이 강한 그런성격이라고 하네요 해군장교에 지원했다니 정말 제가 최태원회장이라면 둘째딸이 대견스러울것같습니다

이런 최민정양의 장교지원으로 인해 왠지 SK의 이미지도 같이 좋아진건 어쩔수없는 사실

 

 

 해군쪽에서도 재벌가에 딸이라 편견을 갖고 차별을 할만도 한데 FM으로 똑같이 훈련시킨다고하던데

뭐 이정도 의지면 당연히 잘해낼거라 생각합니다

한간에 떠도는 루머로는 SK에서 제일두려운것이 사위에게 회사를 넘겨준다는것인데 제가보기엔

최민정양의 후계자수업에 이런 장교지원도 한가지 과정이지 않을까요

여자라서 우습게 볼수없고 군인출신이라는 재벌가의 딸 정말 생각만해도 드라마틱합니다

 

 

 

 

이것이 해군장교 당시 훈련사진인데요 우수한 사격솜씨까지 겸비했다고 합니다

돈도 많고 재벌딸에 이런거까지 잘하니 다른 동기들은 부러울 따름이겠네요

 

 

 

사실 이렇게 사복입고 머리길고 치마입은 모습보다는 군복입고 열심히 훈련받는 최민정 모습이

더욱더 아름다워보입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