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맛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소속사 사장인 박명수를 까고

 후배사주라며 받은 돈을 본인이 꿀꺽했으며 거성엔터테인먼트가 더이상 내길이 아니라며

 적나라하게 방송에서 쓰레기 인증을 했다던 김경진

 최근 그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대한 해명을 남겨서 화제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김경진은 돈벌더니 쓰레기가 됐다고 알고있는데요 김경진의 해명을 보겠습니다

 

 

 

돈의 맛은 설정이 많다는 김경진

처음에는 속이려고 했지만 이내 눈치채고 속지않은 김경진

몰카형식의 페이크다큐인 돈의맛

그 당시 동기나 후배들도 연기를 했다는 김경진의 해명

 

재밌게 나올줄알았는데 너무나 심각하게 방송에 나가서 당황했다고 함

해명을 하려고 했지만 다 편집되었기때문에 소용없었음

 

 

 

돈의맛 방송당시 자유로에서 후배한테 차에서 내리라고 한장면

 

사실 뒷자리에 작가가 타고있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확실히 연출이긴 한것같네요

 

 

 

해명을 하고 싶었지만 일순간 쓰레기로 전락한 김경진을 쓰는 방송은 한군데도 없었습니다ㅜㅜ

언젠간 시청자들도 알아줄거라며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김경진

 

평소 그의 멘탈을 알수있는 김경진 군대썰입니다

 

 

 

 

포상휴가 20개 따서 1개만 본인이 쓰고 나머지 다 후임한테 주는 클래쓰 ㄷㄷㄷㄷ

확실히 천성이 착한사람이긴 한것같습니다

왠지 김경진의 말이 신뢰가 가는듯함 ㅜㅜ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