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오취리
어느순간부터인가 외국인들이 한국예능을 하나하나 먹고있는데
샘헤밍턴을 필두로 여러 외국인들이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다
근데 제일 눈여겨 보이던 한 흑인
그동안 샘해밍턴,로버트할리 처럼 백인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잘해서 웃겼는데
이번엔 진짜 흑인이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니 더더욱 웃기더라
샘 헤밍턴이 키운다던 샘 오취리 요즘 해밍턴만큼 잘나가는것같다
황금거탑,비정상회담 등등 많은 방송에 출연중인 샘 오취리
사실 입만열면 허당캐릭터에 웃긴 캐릭터인데 벗겨보니 역시나 흑인특유의 근육들이 보인다
이야 나는 샘 오취리가 아니라 윌스미스로 잘못알았다 처음에 봤을때 헷갈렸다
가나 출신 샘오취리는 진짜 이건 운동했다기보다 타고난 근육인것같다
얼굴은 흑인인데 몸은 그리 흑인이 아니네? 근데 흑인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보면 잘생긴 얼굴이다
올해 24살? 인 샘오취리 ㅋㅋㅋ
요번에 황금거탑에 출연하게되서 더욱더 많은 인기를 얻을 예정이다
진짜 흑형간지 좌르르르륵
윌스미스 만큼 간지난다 ㅋㅋ
내가보기엔 샘헤밍턴보다 샘오취리가 앞으로 더욱더 잘될것같다
그리고 한국여자들 엄청나게 만나고 다닐듯
비정상회담에서 가나구라로 너무 웃긴 오취리
진짜 비정상회담에서 샘오취리때문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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