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에서 터무니없는 얘기를 해서 논란이되고있습니다. 특히 그안에서 패널로있는 이봉규때문인데요. 얼마전 떠들썩했던 박유천 화장실사건에 관련해서 건들면 안되는 연예인을 건든것이죠

박유천사건당일 과연 박유천만 있었을까라는 의문스러운 말과함께 대세스타 B씨와C가 있다며 마치사실인마냥 얘기한거죠 봉규통신이라는 이름하에 말이죠
안그래도 돌고있던 찌라시에 의하면 송중기와 박보검이 그날같이 텐카페 있었다고 하는데 이건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더욱재밌는것은 송중기가아니라는것을 디스패치가 해명해주었다는것이죠
그럼도대체 이봉규는 왜 이런 터무니없는 얘기를한것일까요? 입잘못놀린 예중에 하나가 될것같습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