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한차례 신드롬을 몰고 지나간 팥빙수가게 설빙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이 설빙이 이번에 일본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일본은 혐한감정이 많아서 다소 걱정이 됐는데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사실 갤럭시핸드폰이 삼성이란 이유로 안쓴다는 일본인이지만 맛있는음식앞에서는 그런것도 없는듯 하네요
하라주쿠 설빙 1호점 오픈상황
진짜 줄이 끝도없이 서있고 심지어 대기시간만 4시간이라고 합니다. 일본사람들은 영어발음에 약해서 설빙을
소르빈이라고 하죠 일본방송에 한차례 나온뒤 엄청난 홍보가 되어서 이런 인기를 끌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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