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의 경기를 할때면 늘 잡히는 여자가 한분계십니다.사실 예전부터 프로야구 관중석에 미모의 아가씨들이 많이들 나왔었는데요 제가보기엔 이 대구구장 맥주녀라고 불리는 분이 역대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삼성 요즘에 하락세이던데 관중에서만큼은 코시급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인터뷰까지 벌써 했군요
맥주를 들고있던 모습이 너무 이뻐서 맥주녀라고 불리는것같은데요
인터뷰내용에 의하면 이 처자의 이름은 삼성라이온즈 팬 강혜림 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학생이고 많은사람들이 의혹하는 알바녀가 아닌 순수 일반인 여학생입니다.
한달에 2번정도 직관을 하면서 많이 갈때는 일주일에 2번도 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화면에 비출때마다 옆에 있던 남자는 남자친구가 아니란것이죠 영화관 알바를 같이했던 인간남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좋아하는 선수는 구자욱선수 아 이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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