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얘기일까요?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is가 이번엔 한국에 경고를 했습니다.심지어 직접 한명을 지목해서 말입니다. 더이상 한국은 is로부터 안전할수없는것일까요?
이번 사건이 더욱더 신중해야 할것이 정말 진지하게 한국여자 한분의 신상까지 파악하고 경고를했기때문입니다.
is타깃이 한국여성이라고 밝힌 뉴스에 의하면
현재 타깃대상은 여성이고 경기도 광명시 철산으로 주소까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한것은 타깃이 됐다는 당사자와 가족은 영문을 모른채 어리둥절 한 상태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주한미군이 조사에 들어갔으며 신상정보 주소 이메일까지도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국정원이 얘기했다는 썰도 있고 다양하네요.
페북에 익명을 제보가 온 사진
광명 철산 1동으로 알려져있으며 현재 당사자는 한국인 복지단체 직원이라고 하네요.
도대체 복지단체 직원을 어떤이유로 타깃으로 삼은걸까요. 너무 불안해집니다.
우리 정보당국은 여러가지를 추측하지만 자신들의 해킹능력을 자랑하기 위해 개인정보중 아무거나 무작위로 공개를 한것으로도 추측 상대국가에 대한 정보수집능력이 있다는것을 직간접적으로 과시하려는 목적이라고도 하네요. 그냥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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