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를 보고있다가 색다른 광고하나를 보게 되었다.헬기에서 낙하산을 메고 어느섬에 위에서 뛰어내리는 장면 밑에는 바다한가운데에 아름다운 작은섬이 하나있었고 그곳으로 가려고 헬기에서 뛰어내리는...

그리고 밑에 나온다. 아무도 나를 찾을 수 없는 섬 이라고 

마치 정말 아무도 모르는 바다한가운데에 비밀스러운 장소같아서 눈이갔다.신대륙을 발견하듯 그곳을 가려면 헬기로만 갈수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시작했다. 


캄보디아의 코롱지역에 있는 송 사 프라이빗 아일랜드는 광고에서는 헬기로 가지만 사실 씨엠립을 경유해서 배로 들어갈수가 있다. 당연하겠지만 



키야 정말 여길보니 다른어떤 여행지도 눈에 들어오지가 않는다. 소수의 사람들만 있는 이곳에서 한없이 바다 가운데서 모든것을 잊고 머물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아무도 나를 찾을수없는 섬 프라이빗아일랜드는 27개의 바다위의 가옥과 빌라로 구성됐고 모든 빌라는 최첨단시설을 자랑한다. 리조트 내에서 세일링보트와 윈드서핑 카약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까지 다양하게 즐길수가 있다고 한다. 




나는 다짐한다. 올해 겨울에는 꼭 이곳을 가기로 

너무 알려져서 아무도 나를 찾을수없진 않겠지만 정말 너무나 가고싶은 워너비여행지임에 틀림없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