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현대가 진짜 야심차게 준비한 현대 최고급 세단 EQ900 은 이미 많은사람들이 알고있죠.
에쿠스의 후속이지만 제네시스란 브랜드로 나온 최고급의 현대차이기도 한데요.벌써부터 말이 많군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이 차를 탁송하는 과정에서 뭔가 잘못된것 같네요.
이렇게 비오는날 창문을 그대로 열어놓고 탁송을 하는것이 보배드림의 유저에게 발견되었습니다.차가 한두푼도 아니고 저 차를 인도받을 사람입장에서는 정말 경악스러운 장면이 아닐수가 없죠.저 창문을 영업사원이 열어놓은건지 탁송차량의 기사가 한건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아마도 이 사진때문에 현대 최고급세단의 이미지에 크게 먹칠을 한것은 사실입니다.
과연 저차를 본 차주는 인도를 할까요 거부를 했을까요?당연히 저런차는 안받는게 일반적인 생각이겠죠
이번 현대 비오는날 탁송차를 보며 생각난 레전드 배송차량입니다. 애스턴 마틴의 탁송 서비스인데요.
혹시라도 비가 올까 아니면 먼지나 돌에 맞을까 저렇게 완전 밀봉해서 가져가는것이 비교되네요
물론 차량가격에서 너무나 차이가 나지만 적어도 창문은 닫고 갔어야죠....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