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상영하는 쿵푸팬더3를 보려고 예매를 했는데 정작 보고싶던 영화가 취소되었다는 네티즌들의 글이 화제입니다.물론 당연히 자연스럽게 취소되는 상황은 일어날수있지만 점검중이라는 이유의 타당성이 부족해서 많은사람들이 의혹을 품고 있습니다. 특히 설연휴라는 특수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쿵푸팬더를 보려고 나와서 더욱더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데요.사건의 전말을 보면

디비디프라임이라는 한국에서 유명한 영화커뮤니티에 올라온글을 보면 설연휴동안 쿵푸팬더3를 아이맥스관에서 3d로 관람하기위해 예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해당 아맥이 있는 cgv에서 연락이 온후 아이맥스관의 점검을 이유로 해당시간의 쿵푸팬더 영화를 취소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다른시간의 영화를 무료로 예매해준겁니다. 


하지만 점검때문에 볼수없던 쿵푸판다 상영관은 검사외전으로 바꼈다는 디피인들의 글이 올라옵니다. 이 곳뿐만이 아니라 8일에도 판교의 극장에서 쿵푸판다를 취소요청을 하고 검사외전으로 바뀐 비슷한 예가 있어서 많은사람들이 스크린 쿼터제 관련해서 의혹을 갖고잇는것이죠. 현재 천호 판교 대구 이3군데서 비슷한 사건이 벌어진겁니다. 이유도 점검중이란것이 동일하구요 사람들은 검사외전의 흥행을 위해서 몰아주는거 아니냐는 의혹을 하고있는데 과연 어떤것이 사실일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