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수대 사실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초등학교 (당시국민학교)에는 수돗가가 있었습니다.체육시간이나 뛰놀고서 단체로 수돗가에 가서 수도꼭지에 입을대고서 물을 마셨었죠.물을 마시는것뿐 아니라 친구들과 즐겁게 물을 뿌리면서 놀았던 어렸을적 아주 큰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요즘에는 이런 수돗가는 별로 보이지 않더군요.그러나 종종 보이는 야외음수대가 있습니다. 공원 음수대,학교음수대등 야외에 있는 음수대말이죠 식수대라고 불리는 이 물나오는곳 사실 많은사람들이 물을 마시기도 하지만 저는 손도 이제 안닦을것 같네요.






진짜 사진보자마자 토할뻔했네요 비둘기놈들 영악하게도 저기서 물나오는건 어찌알고 저기다 주둥이를 저리 박고 마시는지 

저걸 아무것도 모르는 다음사람들이 입을 대고 마시면 정말 어떤병에 걸릴지 상상이 안가네요. 진짜 온갖 병균의 집합체인 비둘기 진짜 유해동물이 맞는것 같습니다. 

88올림픽 비둘기 통구이 동영상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