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ebs의 보니하니 생방송이기에 보니와하니의 진행능력이 요즘들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이프로그램을 앞서 포스팅했다시피 마지막에 시청자와전화연결을 해서 돌림판을 돌려 선물을 주는 코너가 있죠.그런데 이 코너를 하면서 하니 이수민양의 태도가 논란이 되고있습니다.생방송이기에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하겠지만 이건 사람들사이에서 논란이 되고있더군요.


2016/01/12 - [웃긴] - 보니하니 돌려돌려 돌림판의 숨겨진 진실




어제자 방송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하니가 돌려돌려 돌림판을 돌렸는데 전화한 어린이가 원하던 선물이 나오지않고 캠핑숙박권이 걸렸습니다. 사건은 이후에 일어나는데 옆에있던 당당이 (캐릭터)가 애드립인지 웃기려고 한건지 '내가 돌렸으면 제대로 됐을텐데' 라고 얘기합니다. 여기서 끝냈으면 되는데 

엔딩 인사하기 바로전까지도 당당맨이 또한번 '내가돌렸어야 됐어' 라고 합니다. 

그러자 빡친건지 울컥한 하니가 울먹거리는듯 합니다. 방송이 끝난후에 이수민양의 팬까페에 글이 올라옵니다.



사람들은 수민양에게 다른건 다 쉴드쳐주지만 방송에서는 자기감정관리를 잘하라며 얘기하죠 그리고 팬들이 오해하지않게 해명해달라는 글을 올립니다. 그러자 하니 수민양이 해명글을 올립니다. 




수민이는 진심이 아니었고 상황극한거라고 오히려 욕먹고있는 당당맨을 쉴드쳐줍니다. 하면서 죄송하다고 하네요. 그러자 사람들은 언제그랬냐는듯이 당당맨(개그맨 최영수)에게 화살이 돌아가고 지금 당당맨 오질라게 욕먹고 있는중 ㅋ





다음은 보니하니 하니의 애교모음입니다. 이쁘긴 이쁘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