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하드 항공사의 A380 더 레지던스 상품입니다.일반 퍼스트 클래스보다 훨씬 높은 등급인데요.
말그대로 정말 돈이 썩어나는 사람만 타지않을까 싶습니다. 한번타는데 4천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하지만 그 값어치만큼 서비스는 대박이네요. 일단 공항이 아닌 자신의 집에서부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손님의 집앞에까지 픽업을 나오는데 여기서 더욱 대박인게 차가 두대입니다. 짐을 실을 차 한대와 VIP고객을 모실 차량한대 자동차 짐싣는거 1대 사람이 탈 차 1대 기사도 총 2명이죠. 최고급 아파트 수준의 라운지를 단독으로 이용할수 있고 식당에서는 캐비어를 비롯한 최고급의 요리가 나옵니다.
비행중에 개인요리사까지 있고 개인 집사까지 제공을 한다고 하네요. 객실은 화장실과 샤워룸 거실까지 더해지고 침실은 총3개라고 하네요. 이정도면 세상 어딜가도 전혀 피곤하질 않겠네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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