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신사의 화장실에서 폭발음이 난 사건때문에 한국인 전모씨가 용의자로 지목이 되었습니다.전주 였나?그쪽 사는 한국의 27세 먹은 전모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요.아직 피의자가 아니라 용의자신분에 있는것이죠 하지만 일본에서는 방송에서 전모씨의 얼굴을 공개해버렸습니다. 웃긴것이 화장실에서 폭발음이 난 그날에 전씨는 한국으로 돌아왔고 그후에 다시 일본에 갔다가 잡힌겁니다.자신이 범인이라면 일본에 다시 가지 않았을텐데 라는 추측이 대부분이죠.



뭐 일본은 원래부터 범죄자 또는 죽은사람의 얼굴까지 다 공개하는 나라이긴 하지만 아직 용의자일뿐인 전씨의 얼굴을 공개하다니 아마 양측에 마찰이 분명 있을듯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화장실이 아니라 신사자체를 터트렸어야 된다고 하던데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만 그렇게 감정적으로 할 일은 아닌듯 합니다. 이번기회로 괜히 일본가는 한국인들만 눈치보이게 생겼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