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문제점을 방송에서 인터뷰해서 논란이 되었던 착한중고차 고르기 달인 박명일 명장 

현대차에서는 박명장의 인터뷰 5건을 필두로 그를 고소했었죠.

죄목은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말이죠, 하지만 결과는 혐의없음과 죄안됨으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게다가 대기업인 현대는 로펌을 추가로 투입했지만 박명장은 따로 변호사 선임을 하지않았다고 하네요 

스스로 돕겠다고 나선 법무법인 제현 이종호 변호사가 조사에 동행

결국  무혐의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알게 해준것도 죄가 되었다면 참 씁슬할뻔했습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