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는 예전부터 강우량이 많지않고 유명한 물부족 국가입니다.그래서 국민전체가 항상 물부족때문에 불편을 느껴야했고 최근에는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페루의 한대학교에서 엄청나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개발합니다. 











한 대학교에서 기발하게 생각한 광고판 터빈 

빌보드 광고판에 터빈을 설치해서 공기중 습도를 사용해서 물을 만드는것입니다.

공기중 습기를 흡수해서 공기필터로 한번 거르고 탄소필터로 한번 거른후 

물탱크에 최대 96L까지 저장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 기발한 터빈에서 여태까지 3달동안 총 9400리터의 가까운 물을 생산했다고 합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