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당시 친일파가 되어 돈 쪽쪽빨아먹고 지금까지도 잘살고 있는 매국노기업도 있는반면

독립운동당시 독립운동 후원기업도 있습니다. 이런기업들은 잘 드러나지않고 사람들이 모르는 현실이라 포스팅해봅니다.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박사는 독립운동에 적극참여하셨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 유한양행 이라는 회사자체를 독립운동을 위한 지하조직으로 운영하려고 계획까지 했다고 함

-1955년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1996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유한양행은 제가 어릴때부터 깨끗한 회사라고 알려졌었죠 창업주 회장님의 손녀 학비만 빼고 재산도 거의 남가지

않았다고 할정도

창업주의 가족이 경영에 일절 관여안하고 전문경영인이 경영하는 그런 기업



대표제품

유한락스,삐콤씨

유한킴벌리의 화이트,좋은느낌 등








고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인을 포함 아버지와 막내 고 신용희 전회장을 제외하고 

사형제 모두가 독립운동에 참여했습니다.

-독립운동가 이육사 시인에게 운동자금을 지원했음


교보생명 대표적인 계열사 교보문고가 있습니다.




까스활명수의 수익이 독립운동에 쓰였다는것은 이미 너무 유명한 얘기죠.

1920년대 동화약품 본사는 상하이 임시정부의 연락책으로 쓰였고

까스활명수의 마진으로 독립운동 자금지원

활명수 개발자 민병호선생님의 아들 민강사장은 독립운동때문에 

2번 옥살이 끝에 돌아가셨음


대표제품


까스활명수,후시딘,쌍화탕



GS그룹 허만정 선생도 자금지원함

-허만정 아버지 지신정 허준은 만주 독립운동 자금주 역할을 하신 백산상회 공동 설립


대표제품 


GS편의점 




참고로 교보문고는 매출 4천억에 수익이 고작 40억  거의 본전 아니면 적자이지만

지식사업으로 나라에 보탬되겠다고 그냥 한다고합니다.



다른거없이 이런 독립운동 후원기업 의  제품 많이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애국이 아닐까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