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돌잔치가 다가와서 돌기념 선물로 예전부터 아빠인 나의 로망이었던 전동차를 사주었다.사실 비엠떠블류 X5를 눈여겨보았지만 이 새로나온 I8이 단번에 내마음을 뺏어갔다. 실제 차량도 진짜 너무 멋있게 생겼는데 전동차 역시도 대박이더라.




일단 문이 양옆으로 올라가는 걸윙스타일인것도 진짜 좋았다. 전동차를 보자마자 좋아하는 내 아들래미 ㅋㅋ

너무 좋아한다. 아직 밖에까지 타고간적은 없지만 곧 뽀로로노래를 틀고 돌아다녀야겠다.



일단 이 차량의 회사는 두군데인데 파파앤코와 파파야9 이다.

파파앤코가 조금더 저렴한데 차이점은 파파앤코 전동차는 문이 열리지않는다. 그리고 파파야9이 정식 수입사라고 하더라.

아무튼 이 전동차의 가장큰 특징은 블루투스가 된다는점과 아빠가 운전할때 아기가 핸들을 돌려도 영향이 가지않는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엇던것이 다른차량보다 창문의 높이가 높아서 아기의 추락율이 낮아진다.




아무튼 기존 전동차는 엘이디 튜닝을 해야이쁜데 이 놈은 그냥 순정자체도 너무 불빛이 이쁘더라 

잘산듯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