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시켜먹을수가 있죠 

아마도 2년전후로 아주 많이 활성화가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과거 전단지에서 이제는 이렇게 스마트한 주문을 할수있는 배달앱 

일단 대표적인 배달앱이 아래에 3가지입니다 

배달의민족,요기요,배달통


일단 우아한 형제들이 만든 배달의민족


그리고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 라는 배달앱의 한국판 요기요 


그리고 콜센터 방식을 넘어선 수수료를 대폭내려버린 배달통


매출의비율은 4:4:2 정도로 시장을 독식하고있다고보면 됩니다 


일단 배달 앱의 수익방식은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 상가광고책자와 비슷합니다 


광고를 올려주고 그에대한 광고비를 부담하는것이죠 


하지만 이 배달앱이 더 편리한점은 


찌라시를 돌리거나 전단지를 돌리면 그에대한 효과가 확실히 측정되지않죠 

하지만 이런 앱은 전부다 데이터화되기 때문에 효과를 직접 확인할수있습니다

유료광고기준 월 3만원~5만원 + 매출대비 수수료를 가져가기때문에 

종이전단지보다는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사실 위의 표만보면 수수료가 다소 높다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실제로 전단지 광고를 할때 4천장 제작할시 8만원정도가 들어갑니다 

찌라시를 직접 돌리면 천장에 5만원정도하구요 

업계에서는 이런 전단지를 돌릴시 100장~200장을 돌려야 주문이 한건들어온다고 알려져있죠

5만원 투자하면 짜장면세트 5개를 판다고 보는것이죠 


배달앱은 GPS 와 지리정보시스템이 합쳐진 위치기반서비스이기때문에

동네에 가까운 업소를 알려주기때문에 사용자도 편하죠 




아무튼 개인적으로 저는 업주도 아니지만 수수료가 다소 비싸다고 볼수도있지만 전단지대비

효과가 아주 큰것같네요 전단지 돌리라고 사람뽑으면 태반이 버리는사람이 많더라구요 

배달앱 정말 유용하게 잘쓰도록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