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짤은 본내용과 상관없음
우리가 항상 시켜먹는 배달업체들
지역마다 한곳에 모아놓고 편하게 고를수있는 배달책 같은것들이 많죠 일명 쿠폰북이라고해서
이게 배달어플과는 다르게 책한권이면 많은 업체들을 볼수있기에 편리하게 사용하는데요
이런 배달업체들의 불편한진실이 숨어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많은 업체들이 대부분 각각 다른업체들이 아닌 한업체에서 광고를 다 다른업체인것마냥
전화주문을 받고 음식을 만드는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저도 항상 짜장면을 시켜먹다가 냉면전문점에 냉면을 시켰는데 짜장면 배달원아저씨가 갖다주더라구요
상호는 다른걸로 ;;
진짜 냉면같은건 전문적으로 만드는곳이 맛있는데 그렇게 단일품목으로는 마진이 안남나보네요
씁쓸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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