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이제는 없어질수없는 한국의 필수 운송시스템이다
아마 택배회사가 없어진다면 한국대부분이 마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택배배송중 흔히 일어나는
택배 파손
하루이틀의 일이 아닌 사람이 하는일이기때문에 어쩔수없는거지만
그래도 정작 내 소중한 택배가 파손되서 온다면 정말 기분이 몹시 더럽다
솔직히 나도 택배를 몇일 접해본 사람으로써 택배기사들 아무리 소중한 물건이라도 그냥 힘든 짐일 뿐이다
던지는건 예삿일이고 발로 밟기까지
이런 복사기까지 그냥 막다루기때문에 안에서 잉크가 다 세어나오고
장난이 아니다 뭐 우리나라 택배물량이 어마어마한탓에 짜증도 나긴하겠지만 그래도
택배 파손을 줄이는게 진정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택배파손을 방지하기위해 좋은방법이 있다
파손주의 취급주의 밟지마세요 던지지마세요 이런거 아무리 백날 처붙혀도 택배기사들한텐 절대 안먹힌다
그냥 붙히는사람도 엄청 많기때문에 그리고 대부분이 이런게 붙어있기때문에
그리고 택배기사들 자체가 너무 힘든 하루이기에 눈에 이런게 보일리도 없고
하차시엔 집어던지고 상차할땐 무거운거 밟고 올라서고 가벼운건 던지고
하지만 딱 하나 함부로 할수없는 박스가 있다
바로 이 스티로폼 박스이다
스티로폼박스는 재질상 충격에 매우약하기때문에 던질수도없고 밟을수도 없다
만약 던지거나 밟으면 무조건 깨지게 되어있음
그러니깐 진짜 소중한 물건은 박스로 포장한후에 한번더 스티로폼으로 이중포장하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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