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조리 알바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했던 알바이기도 하죠

말그대로 복조리를 파는 알바인데 이게 아주 몇년전만해도 아파트같은곳에서도 돌아다니면서 집집마다 벨누르면서

팔던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파트같은곳에서는 잘못보지만 그래도 아직 여실히 성행하고 있다는 복조리알바

 

저도 예전에 길을가는데 꽤나 앳되보이는 아가씨가

잘생기셨네요 복하나 받아가세요!!!

 

하면서 복조리를 건네더라구요 그때 마침 현금이 없어서 안샀긴했지만 그때 했던말이

판매수익금은 장애인분들에게 돌아간다고 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건 복조리 알바를 같이하자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사람과의 카톡내용입니다

말그대로 복조리를 파는데 월 150만원이 기본금이라는데

복조리 팔아서 150만원이 되나;;

게다가 지역이랑 나이 성별이 상관없다는것이 더욱더 놀랍네요

 

 

 

말그대로 150만원이라 치고 4명이면 600만원 한달에 4명이라고 해봣짜 어떻게 600백만이 나올수있을까?

내가 세상보는 눈이 좁은것인가?ㅜㅜ

 

 

 

가장 최근에도 까페등지에서 이렇게 같이 복조리를 팔아보자며

10대의 어린여학생 사진을 올려놓고 인원을 모집하고있네요

근데 무조건 같이 생활을 해야함 집에도 못가고

전국다니면서 복조리 판매;;;

 

 

 

 

 

 

음 하루에 3시간만해도 복조리 50개를 판매할수 있다는 글귀

솔직히 돈없는 학생들이나 성인들이 보면 진짜 어쩔수없이 혹할것같네요

 

내가 생각하는 복조리 그게 맞을텐데 그걸 하루에 50개를 판다고?

 

 

 

그렇게 여기저기 알아보고있던 찰나

어느 한사람의 고백비슷한 글을 하나보게 되었습니다

이 복조리 판매알바를 경험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심경고백 비슷하게 하더군요

 

 

 

 

 

 

말그대로 사람을 데려와야하는 다단계같은거였나보네요

확실한건 아니지만

아무튼 여기서 말하는데로 저렇게 쉽게 돈을 벌지는 못하는것같습니다

뭐 물론 버는사람도 있긴있겠지만 극소수가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순진한 10대들이 혹여나 이런데 빠져서 제2의 다른 범죄로까지 이어지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