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다닐때 어느날 갑자기 이게 첨으로 보였다 방에 누워서 하늘을 보는데
갑자기 눈에 뭔가가 날라다니는것이었다
마치 현미경으로 세포를 확대해서 볼때 그것처럼 그래서 너무 신기해서 계속 봤는데 초점을 맞출려고 할때마다
이 미생물이 자꾸 움직이는것이었다 완전 신기해서 계속보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하도보니깐 이 미생물을 보고싶을때마다 보게되었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모니터를 봐도 이게 보인다
나이를 먹고보니 이게 나만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
이게 비문증이라는 증상인데 어떤사람은 이게 보인다고 치료까지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게 심각하지만 않으면
치료는 안하는걸 추천한단다 근데 성격예민한사람은 이거 굉장히 신경쓰일듯
아무튼 나만그런게 아니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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