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례대표 자리로 국회의원이 된 필리핀의 이자스민 의원
뭐 그녀의 과거가 어쨌든 그녀의 대학이 어쨌든 그런건 다 상관없다 그래 다 한보물러서서 넘어간다치고
그래 국회의원이 됐으니 무언갈 잘하리라는 마음을 먹은것은 사실이다
근데 현재 이자스민의 정책을 보면 참으로 한국을 생각하는 한국의 국회의원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조금은 어이가없는 정책을 통과시키려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당시에도 한국대표로 국기를 들고 입장하는 이자스민
그녀가 주장하는 정책을 간략하게 알아보자
현재 그녀가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
이 이주아동권리보장 기본법을 간략하게 요약해보자면
1.불법체류자 부부가 한국에서 애를 낳으면 부친 모친 자녀 어느 누구도 추방 불가
2.불법체류자 부모가 18년간 세금을 단 한푼 안내도 국외로 추방 불가
3.불법체류자 부모가 18년간 세금을 단 한푼 안내고 교육,육아,의료복지는 모든 한국인과 동등!
4.불법체류자 2세가 성인이되어서 한국영주권이 자동으로 나와도 외국국적이라 군대면제
5.외국에서 태어나도 한국에서 5년이상 불법체류하면 가족들 어느 누구도 추방 불가
말그대로 납세의의무 도 안지키고 병역의무도 안하면서 다른것들은 한국인과 동등한 혜택을 받겠다는건데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 어이가없네요
솔직히 다문화정책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이 법은 정말 손안대고 코풀겠다는 거 아닙니까
진짜 한국을 위한 국회의원인지 필리핀 국회의원인지 모르겠네요
이 표를 보고 판단해봅시다
이래도 정말 인권인권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다문화를 받아들여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한국사람들이 당연 먼저 되는나라가 아니라 이건 정말 한국인을 우습게 보는듯하는 복지정책인데
이게 통과는 되지않았지만 현재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 중에서 몇가지만 집중으로 통과시키려고 요구중입니다
말그대로 이걸 전부 통과시키려면 당연히 한국사람에게 반감을 사게 되니깐
그럼 조금조금 야금야금 몇개씩 나눠서 통과시키겠다는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이미 한가지가 통과되었습니다
불체자 가족 (부모와 미성년자녀)이 한국에 살면서
불법체류자 자식이 초등학교나 중학교 고등학교 한군데라도 입학하게 되면 고교졸업끝날때까지 가족전체가 추방면제 받는다는 내용
정말 이리저리 참기 힘든 4년이 지나가고있네요 빨리 다음 총선만 기다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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