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포스팅은 절대로 비아냥되거나 야한생각으로 올리는것이 아님을 밝힌다

정말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이고 많은사람들이 고통받는 현실이기에 포스팅을 하게되었다

 

--본문

 

 

염색체 이상으로 생기는 다운증후군

그리고 정신적인 문제로 생기는 자폐증

아무튼 여러모로 축복받은 탄생을 뒤로하고 슬픔과 걱정을 동반하게 하는 그런 증상들

특히 다운증후군은 그들만의 비슷한 외모때문에 사회에서도 멸시를 받고 선입견을 갖게된다

 

하지만 일단 이런 증상의 장애인들의 문제점은 하루이틀 문제가 아니었다

나도 이 사실을 알고나서 놀라기도 했다

 

일단 자폐증을 알고있는 자녀를 둔 엄마의 고백

 

 

 

정말 제목부터 뭔가 충격적이다

 

 

 

 

이 엄마의 사연을 읽는내내 내가 다 안타깝고 답답함을 느꼈다

 

정말 이런 증상을 갖고 태어나는 장애인은 어느정도 크면 본능적으로 성에 눈을뜨고 그런행위를 하려고 한단다

내가 저 엄마라면 정말 비참했을 듯 하다

 

옛날 시대에는 지금처럼 미리 태아검사같은것이 잘 없어서 뱃속에서 장애를 가졌는지 알수없고 태어나야 알수있는 그런 경우가 많았기때문에

다운증후군이 지금에 비하면 더 많다고 한다

 

솔직히 내가 애아빠인데 이 사실을 알았다면 나는 진짜 가슴이 아프지만 낳는걸 포기할것 같다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무게와 시선들보다는

그게 더 나을것같다 ㅜㅜ

 

 

아무튼 이런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남자들은 어느정도 성인이되면 정관수술부터 시킨다고 한다

진짜 장애인들은 성욕이 제일 쎄다고 하던데 진짜 어쩔수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