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애플서비스센터가 때아닌 뭇매를 맞고있습니다

어떤 아이폰유저가 올린 댓글하나때문인데요

수원 애플as센터에 아이폰을 맡긴 아이폰 유저 아이폰이 고장나서가 아니라 아이폰 5s 카메라 내부에 먼지가 끼어있어서 수리를 맡겼는데

수리기사가 핸드폰을 수리실로 가져간후 30분있다가 난처한 표정으로 메인보드를 태워먹은것 같다고 동작이 안된다고 함

 

사과하면서 리퍼를 권함 새핸드폰인데 리퍼 ㄷㄷ

 

수리기사 실수이기때문에 애플센터에서 비용지원도 안되는걸로 보임

 

근데 여기서 진짜 어이가없는 부분

폰안에 데이터랑 모든게 지워지고 갑자기 받은 통보에 멍때리는데 수리기사가 보험에 들지않았다고 하니

리퍼비용을 전액 물어주는게 아니라 35만원을 6:4로 나누자는 개소리 시전

 

진짜 어이가없네요 이건 애플자체보다 저 수리기사가 잘못한거같은데 진짜 레전드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