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더욱더 기상청의 오보가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고있습니다. 가면갈수록 오보율이 더 많아지는 느낌이라서 사람들은 기상청을 구라청이라고도 부르더군요. 특히 위와 같이 가장 많은비가 내리는 장마기간의 정확도는 50%이하입니다. 

그나마 2016년은 괜찮은게 2014년에는 27.9퍼센트입니다.


기상청 슈퍼컴퓨터 도입전후 자료입니다. 오히려 슈퍼컴퓨터를 도입한 후에 정확도는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알다시피 정부에서 300억짜리로 제일좋은 슈퍼컴퓨터를 도입했죠 하지만 결과는 이렇습니다.

현재는 300억짜리가 아닌 다시 500짜리를 도입했다고 하더군요,전에 있던 슈컴은 논란이 되었었죠. 거의 고철값만 받고 팔았다고 해서요 기상청에 관한 일화가 있는데 


과거 이명박대통령 재임시절 

청와대의 중요한 행사를 잡으려고 미리 기상청에 부탁해서 비가 오지않는 날을 물어봤는데 당일날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졌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괴담처럼 들리는 유명한 이야기는 기상청 체육대회? 행사날에도 비가왔다고 하죠.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