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 남녀를 두고 감정싸움을 하고있습니다. 바로 이번 사건으로 알아볼수있는데요 지난번 강남역사건에 이어서 또 한번 논란이 될듯 합니다.항상 이런일이 있을때는 메갈리아 라는 커뮤니티가 그 중심에 서있습니다.메갈이라 함은 여자일베 라고도 불리는 그런집단입니다. 이번사태로 성우 김자연씨는 직장을 잃게 생겼습니다. 참안타까운데요 과연 어떤사건인지 요약해보겠습니다.




클로저스 라는게임에서 신규캐릭터가 나온다고 거의 한달전부터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바로 이번주에 신규캐릭터가 출시예정이었는데 갑자기 네티즌에 의해 이런글이 올라옵니다.

김자연씨라는 분의 트윗인데 내용을 대충 살펴보면 메갈리아를 다소 옹호하는듯 한? 발언을 합니다. 회원은 아니지만 간간히 리트윗으로 오는 글을 보았고 나쁜인상을 갖고있진 않다고 써있습니다.

개인의 판단이지 이걸 누군가의 잣대로 나쁘다 확정짓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성우 김씨가 트위터를 통해 또 한번 공개한 사진이 있습니다.

이게 왜문제나면 저 티셔츠는 메갈이 페이스북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면서 후원금을 모아서 제작된 티셔츠기 때문입니다. 저건 말그대로 나는 메갈리안이다라고 한꼴이된거죠. 

알고보니 이 여자분이 클로저스 신규캐릭터 티나의 성우였던것입니다. 더큰 문제는 신캐출시 이벤트로 캐시아이템을 묶어서 할인판매를 하고있었던거죠. 티나만 사용가능한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내가 산 현질캐릭터 티나의 성우가 메갈이라서 싫다면서 홈페이지에 도배를 합니다. 


사람들은 신규캐릭터 성우를 바꿔달라고 민원을 넣었고 심지어 한정패키지를 산 사람들도 환불하겠다고 

들고 일어난겁니다. 

현재 클로저스 티나는 어찌 된지 잘모르겠지만 갑자기 최강의군단에서 공지를 띄웁니다. 최강의군단 이자나미 캐릭터의 음성을 교체하겠다고 한것이죠. 이자나미도 성우 김씨인지는 모르겠지만 에휴 괜한 사람 일자리만 잃어버렸네요. 




Posted by 똑똑똑이